스피치인강, 라인강스피치

강의 소개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어. 왜 항상 내 말에는 논리가 부족한 걸까?” “말에 알맹이가 없고 자꾸 주저리 주저리 하게 돼. 고칠 수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라고 하는데… 왜 난 그게 잘 안될까?” “내게 주어진 시간 동안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어.”

논리는 나의 지식, 생각, 감정을 ‘설득’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논리는 건물을 지을 때 전체를 구조화하는 설계도와 같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일정한 맛을 낼 수 잇는 요리 레시피(recipe)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을 설득해야 하는 발표, 교육, 회의진행, 자기소개, 축사 등을 할 때는 말의 뼈대 즉, 논리가 필요합니다. 이 강좌에서는 말에 논리를 세울 수 있는 O-B-C 기법과 에피소드 스토리텔링에 대해 알아봅니다.

학습 대상

논리정연하게 말을 깔끔하게 하고 싶은 분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을 할 때 서론-본론-결론에 입각해 말하고 싶은 분
6하 원칙에 맞춰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 싶은 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스피치를 풍성하게 하고 싶은 분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에피소드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
자신을 경험한 것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싶은 분

강의 특징

논리적으로 말하기 100% 완성: 서론, 본론, 결론으로 뼈대를 세우고 각자의 역할에 맞춰 에피소드를 설계한다면 논리적으로 말하기 100% 완성 (라인강 스피치만의 O-B-C 기법, 에피소드 BAAPC 기법 상표등록)
SINCE 2006, 라온제나 스피치의 노하우를 모두 담다!: 라온제나 스피치 파워 스피치 과정 4,900기수 돌파! 삼성, LG, 두산, SK등 대기업 프레젠테이션 교육 진행한 라온제나 스피치의 모든 노하우가 라인강 스피치에 있습니다.
논리를 배울 수 있는 실전형 트레이닝 교육!: 단순한 이론형 교육이 아닌 내가 직접 논리적으로 작성해보고 발표해보는 실전형 트레이닝을 통해 스피치의 기적을 경험해보세요.

스피치인강 라인강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공중파 방송에서도 인정한 실력!
KBS 아침마당, 여유만만, 특집 다큐 ‘시니어 도전기, 인턴’, MBC 언니가 돌아왔다, TVN 이판사판, CJ E&M 스토리온 우먼쇼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인정한 라인강 대표강사 임유정! 수준이 다른 스피치 강의를 지금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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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에서만 만날 수 있는 No.1 스피치 강사 임유정 대표강사

現
라온제나 스피치 대표
라인강 스피치 대표 강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前
KBS 리포터(라디오, TV)
MBN 매일 경제 TV 아나운서
GS 홈쇼핑 쇼핑호스트
서강대학교 경제학 & 신문방송학 전공
검찰청, 대한의사협회, 여성부, 식약처, 노동부, 삼성 등 다수 기업 스피치 강의

100% 만족에 도전한다!!!

바뀌고 싶다!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고 싶다!면 라인강 스피치와 꼭 함께하세요. 정말 바뀌고 얻어갈 수 있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라인강 스피치에서 좋은 스피치는 자신감과 겸손이 균형을 이룰 때 가능하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제 삶은 180도 달려졌습니다. 스피치를 배운 경험이 제 인생에 좋은 밑바탕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라인강 스피치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무대공포증도 완치되었습니다. 면접에서 크게 떨지도 않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에피소드로 잘 이야기한 결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잘 표현하고 싶다면 라인강 스피치와 함께하세요!

커리큘럼

O-B-C 스토리텔링
발표를 할 때 전체 내용 구성이 힘들어요.
스피치의 시작이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요.
서론에 스토리를 넣어 발표하면 긴장이 풀리나요?
본론을 잘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조화하면 되죠?
횡설수설 말해서 핵심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요.
어떤 말로 스피치 마무리를 해야 하나요?
스피치 개요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회사 PT에 O-B-C를 적용하고 싶어요.

에피소드 스토리텔링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전문적인 이야기로도 호감을 얻을 수 있나요?
취미나 특기를 갖고 있는 것도 호감을 줄 수 있나요?
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건 어떤가요?
내가 아는 누군가를 자랑하는 건 어떤가요?
제 소신이나 철학을 이야기하는 건 어떤가요?
내 경험을 맛깔나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내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내가 아는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싶어요.
애드리브 넘치는 스피치를 순발력 있게 잘하고 싶어요.
타이밍에 맞는 시즌 에피소드를 써보고 싶어요.
명언을 넣어서 말하는 게 참 부끄럽고 낯설어요.
칭찬하는 멘트를 잘 활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