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강의를 반이나 들었습니다.
이전 보다 발음이 훨씬 좋아진 듯...
발음이 부정확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두려웠었는데
계속 연습하다 보니 발음이 좋아진게 저도 느껴집니다.
항상 입을 크게 벌려 말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바르미도 구매해서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남은 기간에도 열심히 연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