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지난번 양재에서 있었던 건축사 합격 만찬장 강의에서 만났던  교육생입니다.

짧은 강의였지만 평소 스피치에 대한 불안이 많아 관심있게 들었는데

가슴에 많이 와닿아 이렇게 라인강까지 들어오게 됐습니다.

저는 건축사 시험 준비를 2년정도 했습니다. 

건축사에 합격하면 아무래도 피티할 일이 많아 걱정이었는

이렇게 인터넷 강의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때 강의에서 해주셨던 말씀 아주 사소한 것도 꾸준히 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라는 말씀 

정말 가슴에 팍팍 와닿았습니다. 

저는 라인강 강좌를 하루에 한 강좌씩만 들을 예정입니다. 

매일 밤 10시 십분동안 라인강 타임으로 만들어 1년간 수강하려고 

끝장 패키지에 가입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저를 위해 저만을 위해 한일이 별로 없더군요.

이번에 시험에도 합격했으니 저만을 위한 선물을 해주려고 합니다.

이런 교육은 처음인지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원장님께서 함께 계셔주니 힘이 납니다.

앞으로 인강을 통해 원장님 얼굴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인강 화이팅입니다.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