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더듬 극복
- 권경호 / 2024.02.03
저는 51세 회사원 입니다.
말더듬으로 불안, 초조, 긴장 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듯이 살아 왔습니다. 언어교정도 많이 받았지만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임유정 원장님의 말더듬 교육을 받고, 임유정 원장님이야 말로 실력자 이고, 말더듬을 안고 사는 사람의 아픔을 아시는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금 상태는 말을 할때 좋아졌다 제자리로 돌아왔다 반복은 하고 있지만, 전에 비해 의지할수 있는곳 즉 기준점과 관점은 확실히 잡힌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감과 두려움의 강도의 변화는 있습니다.
가르침대로 연습하고, 긍정적 사고를 하면 변화가 있음을 확신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