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1월31일에 신청을 해놓고 이제야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올해부터 년 2회정도 강의를 시작하는데

평소 대화, 자료정리, 발표하는 습관이 배이지 않는 저에게 하나의 고민거리로 현재진행중 입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학원을 다닐 시간은 없고 무언가 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명료한 강의를 찾던중

라인강스프치를 찾게 되었네요.

Focus 가 맞추어 있으면서도 딱딱함이 아닌 명료함과 재미를 더한 강의인거 같습니다.

아직 2회차 강의를 들었지만  지속적으로 제 자신에게 자극을 주면서 달라진 모습을 볼수있을꺼 같습니다.

또한 2회차 내용만으로도 프리젠테이션의 주요 핵심 내용이나 강의방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