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라인강을 통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네요

제가 라인강을 첨 알게된것은  2018년 6월쯤이였네요

항상 스피치에 대한 갈급함을 갖고 있었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하는일이 여러사람을 만나서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일인데

제가 자주 듣는 말이 얼굴이미지에 비해서 말을 할때마다 깬다는 얘기를 가끔 들었어요 .

그만큼 목소리에 대한 핸디캡을 갖고 있었는데 . 그전까지는 여러방법으로 제나름 노력을 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모르겠고 목소리는 타고 난다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라인강을 알고 난뒤로는 목소리도 바뀔수 있고 또 스피치에서 중요한것은 50%이상이 얼굴표정이나 손동작 몸동작 같은 동작이고 나머지 35%이상이 목소리 톤이고 논리적인건 10%도 안된다는걸 알았어요.  그뒤로는 목소리 톤을 바꾸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구체적으로 뭘했냐구요?

전 발성학원에 별도로 등록을 해서 발성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 복식호홉도 하고 노래도 하고 첨에는 복식호홉으로 발음하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한 6개월정도 1주일에 2시간씩 3번정도 하다보니 서서히 바뀌어지고 발성학원 선생님으로부터 칭찬도 듣고 목소리가 좋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듣기시작했지요

전 말할때마다 또 차안에서 틈만 나면 복식호홉을 통한 발성연습을 한 결과. 지금은 교회 성가대에서도 목소리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요 일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답니다.  라인강의 첨의 도움이 없었으면 제가 이쪽으로 개발을 못했을거에요

앞으로 계속 꾸준히 노력할 것이구요. 라인강도 발성쪽에 좀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앞으로 번창하시구요 .. 한달 연장 부탁드리구요.  선물도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