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의 기적! 라온제나 스피치온라인 강의 수강생들의 생생 후기

친구들은 변성기가와서 아저씨녜 뭐녜하면서 놀렸을 때 저는 그 때 그 친구들을 놀리지 못 하고 가만히만 있었습니다. 부러웠기 때문이죠.

어렸을 때부터 일반 남자애들보다 훨씬 높은 음의 일명 앵앵거리는 목소리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였습니다. 이거는 학교생활을 비롯해서 사회생활 저의 사교성에도 큰 지장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왜인지모르게 남들보다 주늑들어 있었습니다.

 근데 우연히 라인강스피치를 접하게 나고서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어! 주영씨 목소리가 많이 씩씩해졌네. 남자다워졌네. 이렇게나 말이죠.

솔직히 저 혼자 연습할 때에는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정말 반신반의 했었지만, 저도 몰랐던 제 변활르 주위에서 알아봐주니깐 더 열심히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라고 할지라도 그 변화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 계속해서 정진을 해나가야된다란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인강 스피치에서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끔 저를 바꿔놓아줬구요. 나머진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목소리를 갖을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