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의 기적! 라온제나 스피치온라인 강의 수강생들의 생생 후기

    저는 올해 70을 목전에 둔 아직은 청춘을 꿈꾸는 60대 남성입니다.

우선 저는 목소리도 그렇구, 발음이 너무 안좋은데다가 이미 나이도 60대

중반을 넘기다보니 더더욱 말은 자꾸 어눌해져만 가구, 무엇보다도  남들과

나누는 대화에 있어서  저의 가장 큰 단점이자 약점이 되어 엄청 큰 고민과

때로는 혼자서  자신 스스로의  수치심으로 늘 그렇게 살아가는 도중

다행히 이번에 새로이 라인강을 보내주셔서 ,  지금은 이제 집에서

컴퓨터에 나의 강의실로 수시로 들어가 마음놓구 나만의 시간으로

열공중에 있습니다.

워낙에 굳어진 목소리와 발음이  원장님 말씀대로 하루 아침에

좋아질리 없음을 스스로 느끼면서 해나갑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다른 것도 많지만  저로서는 말이라도 똑바로 제대루 해야

될터인데 , 아직은 얼른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은 벌써 7~8년 전쯤 오래전부터 라온제나 스피치를 알고 접하면서 무던히도 노력을 해왔지요.

처음에 (그때는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원장님의  "목소리 코칭"과

"목소리 트레이닝 북" 두권을  신촌점에 직접 찾아가 사서  목소리 훈련을

해보기도 하구, 혼자서는 아무래도  알고보면  단계별로 배우기 쉽게  쓰여진

내용임에도 진도가 어려워 , 다음에는 처음 인터넷 강의  (아마 5~6년 전쯤인 듯)도

신청하여  주로 스마트 폰에 많이 의존하여 한적이 있었지요.

당시에는  본인 스스로가 게으른 탓도 있겠지만 지방에서 직장생활로  숙소에서 노트북과

스마트 폰으로  제대로 훈련을 못하였답니다.

암튼 지금은 원장님 강의에 아무런 시간제약 없이 마음놓구 컴퓨터 앞에 앉아 차분히

따라가다 보니  원장님의 항상 미소띤 강의에서 한 단계 한 단계  20단계 중 중요 단계는

벌써 열 두번두 넘게 되풀이 공부하고 훈련은 하는데 조금은 더디지만 많은 진척에이어

성취감, 자신감을 얻어 나가기에 임유정 원장님의 처음 말씀대루 착실히 그대로 따라서

열심히  한 결과가 보이구  수고하시는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라온제나, 라인강 스피치 화이팅!!!"